이즈미 전룽후이를 회사 이사장 및 법정 대표자로 선임

이즈미(주식코드: 300415)는 지난 21일 2022년 제1차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4기 이사회 이사장 선출 및 회사 법정대표자 변경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이즈미(주식코드: 300415)는 지난 21일 2022년 제1차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4기 이사회 이사장 선출 및 회사 법정대표자 변경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사 전원 만장 일치로 전룽후이 이사를 제4기 이사회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이사장의 임기는 당기 이사회 임기와 같다고 공고했다.

이즈미 회사 이사장 및 법정 대표

전룽후이를

이사 전원 만장 일치로

전룽후이 이사를 회사 이사장으로 선임

<광동 이즈미정밀기계유한회사 정관>(이하 '회사 정관’이라 한다)에 따르면 이사장은 회사의 법정 대표자로 회사는 법정 절차에 따라 등록지의 공상 등록기관에 법정 대표자 변경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사 이사회는 관계자에게 회사 법정 대표자 변경등록 수속을 밟을 권한을 위임하게 된다.

본 공고일 현재 전룽후이 이사는 회사 주식 7,859,917주를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지배주주인 GREAT ALPHA HOLDINGS LIMITED를 통해 회사 주식 62,734,365주를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으므로 15.05%의 회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 회사의 실질적 지배자 중 한 사람이며, 신용불량 통합 징계대상이 아니고 CSRC 및 기타 관련 부처의 징계 및 증권거래소의 징계를 받은 적이 없다.

당사 및 이사회 전체 구성원은 정보 공개 내용이 진실되고, 정확하고, 완벽함을 보증한다. 이번 임명은 <회사법>, <회사 정관>의 규정에 맞고, 회사의 정상적인 발전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회사의 지배 구조를 보완하고 회사의 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회사의 생산, 경영 발전에 도움이 된다.

30년의 업종 '노장’이 키잡이가 되다

회사를 이끌어 해당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전룽후이 이사는 개혁개방 후 최초 본토에 와서 일하게 된 홍콩 사람이다. 1986년 전룽후이 이사는 사출성형기 업계에 발을 들여 놓았고, 여러 유명 사출성형기 업체에서 잇달아 임원직을 담당하였으며, 30여 년의 해당 업계 경험을 쌓고 있어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전룽후이 이사는 2008년 이즈미 총경리직을 담당하여 회사의 전반적 운영 관리를 책임지게 되었다. 재임기간 전룽후이 이사는 국제화 배경, 깊은 재무지식 및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전반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회사의 전반적인 제품력을 향상시켜 이즈미의 경쟁력이 해마다 강화되고 있다.

현재 이즈미의 사출성형기, 다이캐스팅기 등 사업은 모두 국내 안정적인 톱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이즈미의 수입·이익은 2년 연속 급증하여 사상 최고치를 연속 경신했다.

메이드 차이나, 글로벌 경영. 이즈미는 해당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전룽후이 이사는 미래에 대해 '쑤신(蘇神)’ 쑤빙텐처럼 용감하게 혁신 변화하여 자신을 초월하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즈미가 전 임직원의 노력을 통해 앞으로 계속 나아가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