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yuan ZM이 딕소몰딩 머신에 대해 다시 이즈미와 협력합니다

6월 14일은 기술 포럼을 겸한 GIFA로 알려진 제15회 국제 주조 기술 박람회의 셋째 날이었습니다.

Ningbo Sinyuan ZM Technology Co., Ltd. (Sinyuan ZM)는 독일 뒤셀도르프의 이즈미 부스(부스 번호 11A42)에서 이즈미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3,200톤 마그네슘 딕소몰딩 머신을 주문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톤수이기도 합니다.

2021년 12월에 두 대(UN650MGII 및 UN1500MGII)의 마그네슘 딕소몰딩 머신에 대한 계약에 서명한 후 양사는 불과 18개월 만에 다시 깊이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Sinyuan ZM의 회장이자 CEO인 Qiu Zhuoxiong와 이즈미 다이캐스팅 및 금속 성형의 CSO인 Stefan Fritsche는 협력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업계 전문가, 고객 및 대표가 초대되어 3,200톤 마그네슘 딕소몰딩 턴키 솔루션의 조인식 및 Sinyuan ZM과 이즈미 사이에 전략적 파트너십이 수립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중국기계공업연합회 부회장이자 중국 주조 협회 회장인 Libo Zhang은 GIFA에서 연설했습니다. "Sinyuan ZM과 이즈미는 중국 다이캐스팅 산업에서 선도적인 기업이며 산업 발전, 기술적 혁신, 친환경 공장 및 지능형 응용 분야 면에서 중국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팅 산업 및 신에너지 자동차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왔습니다. 양사는 이 협력에서 각사의 이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세계 최대의 3,200톤 딕소몰딩 머신을 공동으로 개발했고 독일에서 열린 GIFA에서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대형 장비에서 이즈미가 또 다른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며 중국 기업이 대형 딕소몰딩 머신에서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음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중국 주조 협회를 대표하여 성공적인 조인식에 대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저는 Sinyuan ZM와 이즈미가 깊이 있는 협력을 통해 기술 연구 및 개발, 제조 및 시장 확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고 중국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장려하는 데 새롭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닝보 시 베이룬에 위치한 "중국 다이캐스팅 금형의 고향"인 Sinyuan ZM은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팅 부품의 개발, 설계 및 생산을 전문으로 합니다. 또한, 차체 구조 구성품, 내장 부품 및 램프 냉각 프레임, 좌석 팔걸이 골격 등의 기타 부품에서의 경량 응용 및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팅 확대 적용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즈미는 2009년부터 마그네슘 딕소몰딩 장비와 각 주조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이즈미는 안정적인 생산 공정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중국과 유럽의 첨단 기술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즈미의 핫 러너 기술은 사출 용적을 늘리고 충진 성능과 전반적인 제품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이즈미의 딕소몰딩 공정을 깊이 이해한 후 Sinyuan ZM은 2021년 12월에 이즈미와의 계약에 서명했고 UN650MGII 및 UN1500MGII를 주문하여 외장 및 구조 부품을 생산하면서 자동차 경량화 분야에서 마그네슘 합금의 대형 응용 분야 적용을 촉진했습니다.

과거 수년 간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Sinyuan ZM과 이즈미 모두는 향후 협력에 대해 자신하고 있으며 GIFA에서 지대한 영향을 가져올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Sinyuan ZM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즈미는 '한발 앞서 기술을 생각하라'라는 자사 슬로건을 행동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경량화 경쟁에서 두 회사가 협력하여 특별한 가치 이득을 창출하고 업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중국, 독일 및 미국의 많은 고객이 자신의 경량화 주물 부품 생산에 이즈미의 마그네슘 딕소몰딩 장비 및 기술을 도입했습니다.